나솔사계 나는솔로 3기 영수 나이 직업 이상진 한의사 병원 빛한의원
이번 주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13일 방송을 앞두고 최초의 ‘골싱 특집’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엔 3기 영수, 10기 영식, 22기 영식이 출연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오늘은 나솔사계 나는솔로 3기 영수 나이 직업 이상진 한의사 병원 빛한의원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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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골드' 출연자들과 한 번의 결혼 경험이 있는 '돌싱' 출연자들이 만나 새로운 로맨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길 예정.
예고편에 따르면, 이번 ‘솔로민박’은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됩니다.
푸른 하늘과 웅장한 울산바위가 어우러진 이곳은 이전에도 특별 방송이 진행된 바 있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장소.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3기 출신 영수가 가장 먼저 입실하며, 뒤이어 돌싱 특집 출신인 22기 영식이 수줍게 등장.
또한, '턱식'으로 알려진 10기 영식도 위풍당당하게 합류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
여기에 화사한 분위기의 여자 출연자들도 속속 나타나며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굽니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톱스타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아 MC 데프콘의 관심을 끌죠.
그는 한 여자 출연자를 보고 “이하늬씨 닮지 않았어?”라며 감탄하고, 경리는 이에 동조하며 “진짜! 진짜!”라고 외치기도.
윤보미 또한 다른 여자 출연자를 보며 “구혜선 선배님이 보인다, 살짝”이라고 말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킵니다.
MC들이 매력 만점의 여자 출연자들을 확인하며 부러움을 표하는 가운데, 10기 영식은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은 플러팅을 시작하죠.
그는 여자 출연자들에게 “그냥 예쁨이 묻어 있네”, “너무 화사해, 너무 예뻐!”라는 작업 멘트를 날리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죠.
10기 영식 여전한듯.
한편 '나는 솔로' 3기 영수는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기도 했죠.
MBC '놀면 뭐하니?' 지난 방송에서 몸보신 보양 코스를 즐기는 멤버들이 찾아간 한의원에 3기 영수가 있었습니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미주, 박진주는 김광규의 건강 상태를 걱정해 한의원을 찾았는데 한의원에 들어선 가운데, 박진주가 한의사를 보고 "혹시 '나는 솔로'에 나오시지 않았나?"라고 물었죠.
이에 주우재는 "나가, 나가"라고 말했고, 이이경은 "무슨 말이야. 내가 '나는 솔로' MC인데"라고 반응.
유재석은 "진주가 '나는 솔로' 팬이라서"라며 웃었죠.
하지만 한의사의 정체는 바로 3기 영수로 밝혀졌습니다.
이이경은 뒤늦게 "아 영수구나"라며 반가워했죠.
주우재는 "네가 MC 아니야?"라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박진주는 "그때 웃통 벗으시지 않았나"라고 구체적으로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기 영수는 "그때랑 좀 다르게 생겼다"며 수줍어했다고.
이이경은 "저 '나는 솔로' 참가자 처음 본다"고 말하기도.
박진주는 "지금은 좀 짝은 찾으셨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3기 영수는 "그게 참 방송에 나갔다고 해도 안 될 놈은 안 되더라"라고 밝혔죠.
3기 영수는 "아직 못 갔습니다"라고 덧붙이기도.
나솔사계 나는솔로 3기 영수 나이 직업 이상진 한의사 병원 빛한의원
나는솔로 3기 영수 직업은 한의사입니다.
학력은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본명은 이상진이죠.
본 방송 당시 시작할땐 멀끔하고 10년차 한의사라고 해서 인기가 많을 줄 알았는데,,
정작 뚜껑을 열어보니 존재감이 미약했죠.
한의원 이름은 제기동 빛 한의원입니다.
제기동 약령시장 내에 있죠.
나는솔로 3기 영수는 한의사인데 나솔 출연당시 제기동에 한의원 오픈했다고 했었죠.
본방때는 유머 감각이 독특하고 개그욕심이 많아서 오히려 잘 풀리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때와 지금은 외모가 좀 많이 바뀌었죠.
얼굴에 뭐 좀 한건지 다이어트를 한건지 암튼 이이경이 못 알아볼만 했음.
영수는 그 이후 솔로탈출 노총각 훈련소 라는 프로그램에 보약총각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나는솔로 3기 영수 한의원 홍보를 위해 끊임없이 방송하는거 같은데 병원은 잘 되는지.
본방 당시 2번 개업했는데 그 전엔 잘 안됐다는 얘기 한거 같아요.
이번엔 잘 됐어야 하는데 ㅎㅎ
잘됐겠죠.
인상도 바뀌었던데 지난번 실패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 나솔사계에서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3기 영수 이상진 한의사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