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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로스 킹 교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국적 학력 주다희 한국어마을

by 해피라이프0206 2025. 3. 5.

로스 킹 교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국적 학력 주다희 한국어마을

로스 킹 교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국적 학력 주다희 한국어마을

 

미국 한국어마을 설립자 로스 킹 교수가 유퀴즈에 뜹니다.

오늘은 로스 킹 교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국적 학력 주다희 한국어마을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로스 킹 교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국적 학력 주다희 한국어마을

로스 킹 교수 유퀴즈

이번 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이 펼쳐집니다.

 

 

5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작가 이언주)’ 283회에는 미국에서 세계 유일 한국어 마을을 설립한 로스 킹 교수, 일타강사 이미지와 주혜연, 장난감 병원의 ‘제페토 할아버지’ 김종일 이사장과 원덕희 박사 그리고 대한민국 남자 피겨 최초 금메달리스트 차준환 선수가 출연합니다.

 

 

미국에 세계 유일 한국어 마을을 세운 로스 킹 교수(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죠

 

 

 

22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로스 킹 교수는 45년 전 운명처럼 한국어를 만나 사랑에 빠진 스토리와 함께 32년째 캐나다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겪은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

 

 

하버드 대학원에서 만난 한국인 아내와의 운명적 러브 스토리와 함께 아내게 반한 의외의 설렘 포인트 역시 흥미를 더합니다.

 

 

또한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26년 동안 운영되고 있는 세계 유일 한국인 마을 ‘숲속의 호수’에 대한 에피소드까지, 한국어에 평생을 바친 로스 킹 교수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로스 킹 교수 나이 키 프로필 고향 국적 학력 주다희 한국어마을

로스킹 교수 나이는 1961년생 63세입니다.

 

국적은 캐나다

 

언어학자, 한국학 연구가, 대학교수로 활동중이죠.

 

 

현직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아시아학과 한국어 문학 교수, 학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주 유퀴즈에는 8개 국어에 능통한 로스 킹 교수가 출연해 놀라운 한국 사랑 이야기를 해줍니다.

 

로스킹 교수는 예일대 출신인데 2학년 때 우연히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1981년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한국에 처음 방문해 한국어를 배웠다네요.

 

 

외국인 최초 외솔상 수상자로도 유명하죠.

 

로스킹(Ross King) 교수는 미네소타주에 한국어마을을 설립하고 적극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킹(King) 교수는 한국어마을 ‘숲속의 호수’를 1999년 설립한 이후 2014년까지 15년간 촌장으로 일하면서 한국어와 한글의 역사 연구, 한국문화의 교육과 보급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죠.

 

 

국제 한국어 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리말·글 연구와 국어문화개선에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에 주어지는 외솔상을 2022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로스 킹(영어: Ross King, 1961년 2월 25일~)은 2008년 7월부터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아시아학과의 학과장직을 맡게 됐다고 하네요.

 

그는 한국 역사언어학, 한국 방언학, 한자권 문학의 연구자이며, 2022년에는 한국 성균관대학교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1년을 지냅습니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처음 한국을 방문해 현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어를 배웠다는 로스 킹 교수 하버드 대학교에서 언어학을 전공하고 영어와 한국어로 책을 출판하기도 했죠.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는 한류의 성공을 활용하고 유지하기 위해 한국어의 국제 언어 학습에 대한 한국 민간 및 공공 투자의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는 한국어 학교인 숲속의 호수(lit. Lake in the Forest)를 설립.

 

그는 이후 국제 한국어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어학자 최현배(예명:외솔)의 이름을 딴 외솔상을 수상해 더 유명해 졌습니다.

 

 

 

 

로스 킹 교수님 앞으로도 한국어 사랑 쭉 이어가 주시길.

 

로스 킹 교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