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나이 키 프로필 유키스 폭삭속았수다 영범 엄마 고향 배우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에 유키스 출신 배우 이준영이 영범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준영 나이 키 프로필 유키스 폭삭속았수다 영범 엄마 고향 배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영 나이 키 프로필 유키스 폭삭속았수다 영범 엄마 고향 배우
이준영 폭삭속았수다 영범 엄마 고향 배우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배우 김선호가 '폭삭 속았수다'에 특별출연을 예고했죠.
금명(아이유)의 남편으로 보이는 인물이 김선호가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3막인 9화부터 12화까지 가을의 이야기가 펼쳐졌죠.
2막까지는 청년의 애순(아이유)와 관식(박보검)이 나왔다면 3막부터는 중년의 애순,관식과 금명의 사랑 이야기가 주로 나올 예정.
그런데, 2막에 나오던 양금명의 남자 친구 박영범(이준영)이 최종 남편이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는 스포일러가 떠서 많은 사람들과 관심을 받는 중입니다.
7화부터는 양금명의 이야기가 주로 펼쳐졌죠. 그의 남자 친구인 박영범의 이야기가 주를 이뤘습니다.
박영범은 양금명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지만, 너무 잘난 집안이라는 문제가 있었죠.
가진 게 너무 많은 집안의 아들인 박영범과 열심히 살아왔지만 여전히 사는 게 어려운 양금명은 집안의 빈부격차로 인해 결국 둘은 헤어질 것으로 보이죠.
'폭삭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반항아 애순이와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드라마 시작 전부터 한류 연예인 아이유·박보검이 주연을 맡아 시작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연기파 배우인 문소리·오정세·엄지원·박해준·김용림·나문희·염혜란 등이 출연했죠.
또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배우 고(故) 강명주가 유작인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인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문소리 분)의 딸 금명(아이유 분)의 남자친구 영범(이준영 분)의 엄마인 부용 역을 맡았습니다.
부용은 금명에게 결혼을 하면 회사를 그만두라며 신경전을 벌이기도 한 인물.
한편 강명주는 1992년 연극 '쿠니, 나라'로 데뷔해 '이디푸스와의 여행' '그을린 사랑' 등 연극계에서 오랫동안 활약해 왔다. 지난해 '비Bea' 무대에도 올랐습니다.
더불어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판사 역을 맡았고, 이 밖에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KBS 드라마 스페셜 2024 -모퉁이를 돌면'에 출연했하기도.
이준영 나이 키 프로필 유키스 폭삭속았수다 영범 엄마 고향 배우
배우 이준영 나이는 1997년 1월 22일 (28세)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동구
키는 185cm, 70kg, AB형
가족은 부모님, 여동생 이서영(1999년생)
학력은 무학중학교 (졸업), 성수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배재대학교 (연극영화학 / 재학)
종교는 개신교(장로회)
취미는 볼링, 축구, 이종격투기, 그림 그리기
MBTI는 INTJ
소속사는 빌리언스
그룹 경력은 유키스 (2014. 06. 02. ~ 2022. 01. 29.), UNB (2018. 04. 07. ~ 2019. 01. 27.)
이준영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
2014년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18세의 나이에 유키스의 새 멤버로 합류, '준'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습니다.
2017년부터는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이수겸 역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하면서 본명도 사용하기 시작했죠.
한동안 준과 이준영을 함께 사용해 오다가 2019년 11월 1일, 첫 솔로 앨범 발매 전 공식 활동명을 이준영으로 변경했습니다.
2021년 6월 NH EMG와의 7년 간의 전속 계약 만료 후 전 소속사 직원과 함께 기획사 제이플랙스를 설립했죠.
이준영은 초등학생 때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보고 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댄서를 꿈꾸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은 처음에 댄서가 되는 것을 반대했지만 몇 개월간의 노력을 보고 난 뒤 허락을 해주셨다고 하죠.
다른 회사에서 아이돌 데뷔조에 들기도 했지만, 데뷔 직전 무산되거나 탈락했다고 합니다.
이후 백업댄서 생활을 했다고.
비디오 스타에서 밝힌 바로는 홍영주 안무가 밑에서 댄서 생활을 할 당시 부모님의 권유와 안무가의 추천으로 유키스 새 멤버를 뽑는 오디션에 응시했다고.
오디션 영상을 본 멤버들이 만장일치로 이준영을 새 멤버로 낙점했고, 현장 오디션을 보고 나서는 회장님이 계약서를 바로 건넸다고 합니다.
2018년 8월 유키스 10주년 브이앱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 '데뷔 전 가수라는 꿈을 거의 포기했던 상황이었고, 유키스가 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열심히 춤을 추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죠.
부암동 복수자들과 D.P.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실제 고향은 서울 왕십리.
이후 이사를 가서 가족들과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했었고, 2022년에 독립했다고 하네요.
연기자로서 롤모델은 황정민과 조진웅이라고.
텍스트에 쓰인 캐릭터가 아니라 그 인물 자체가 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이유.
이 배우들처럼 보는 이를 집중하게 만들면서도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마동석과 영화 황야로 호흡을 맞춘 이후엔 마동석으로 롤모델이 바뀌었다고.
이준영 앞으로도 좋은 연기 기대해 봅니다.
배우 이준영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