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나이 키 프로필 성폭행 유서 동서대 부인 비서 아들 노엘

부산의 3선 국회의원 장제원이 31일 밤 한 오피스텔에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장제원 나이 키 프로필 성폭행 유서 동서대 부인 비서 아들 노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제원 나이 키 프로필 성폭행 유서 동서대 부인 비서 아들 노엘
장제원 집안 동서대 아버지 부인 비서 성폭행 유서
장제원 전 의원이 3월 31일 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어젯밤(31일) 11시 40분쯤 서울 강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장 전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죠.

현재까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경찰은 장제원 전 의원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3선 출신이자 '친윤 핵심'으로 꼽혔던 장 전 의원은 10년 전, 비서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편,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 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10년 만에 성폭력을 고소하게 된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죠.
장 전의원은 유서를 남긴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제원 나이 키 프로필 성폭행 유서 동서대 부인 비서 아들 노엘
장제원 나이는 1967년 4월 13일 57세입니다.
고향은 부산직할시 동래구
사망일은 2025년 3월 31일 (향년 57세)



서울특별시 강동구 오피스텔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본관은 인동 장씨 상장군계
장제원은 대한민국의 교육자, 정치인. 18·20·21대 국회의원.
정치 입문 이래 친이에 속하였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이른바 윤석열계로 통하였으며, 윤석열 정부 초반기 친윤 세력의 핵심이었죠.



3선 국회의원, 제21대 국회 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23년 12월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에서 내려왔습니다.
2024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석좌교수로 부임했다고.
2025년, 과거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 시절인 2015년에 여비서에게 성추행을 한 의혹을 받아 여비서로부터 고소를 당했고, JTBC에서 여비서가 촬영한 영상의 단독 보도가 나온 당일인 3월 31일 오피스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죠.


JTBC보도는 꽤 상세하고 증거가 있었습니다.
피해자 측에서 전달했나 봅니다.
장제원이 더이상 발뺌할 수 없는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이 영사을 피해자가 잠에서 깨어 찍은 거라고 하는데 호텔방이었다네요.
장제원은 호텔에 가지 않았다고 했는데 장제원 핸드폰이 호텔방에 있었습니다.

장제원 핸드폰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폰을 열어 안에 장제원이 프로필 사진 찍을걸 찍어놨습니다.
용의 주도 했네요.
근데 장제원도 국회의원이나 되는 사람이 폰 보안을 저런식으로 했다니..
믿어지지가...

배경화면은 아들 노엘 사진이었다고


장제원 구두까지 있었고 장제원이 피해자를 부르는 소리가 다 녹취되어 더이상 숨을 곳이 없었을듯.

한편 장제원 집안은 부산의 사학 재단 집안이죠.
1967년 4월 13일, 부산직할시에서 사학재벌 정치인 아버지 민석(民石) 장성만(張聖萬)과 어머니 박동순 사이에서 2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동래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와 여의도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정경대학 신문방송학과(현 중앙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졸업하고 2001년 6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신문 전공으로 언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죠.
중앙대학교 졸업 후 1993년 8월 2일 공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국군기무부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하였고, 1995년 1월 11일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어 병역을 마쳤습니다.
이후 가문 소유의 동서학원 소속 대학인 경남정보대학 수석부학장, 부산디지털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였죠.
부친 민석(民石) 장성만(張聖萬)도 재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고 국회부의장까지 지냈지만, 정계 입문이나 지금 같은 정치적 입지 확보만큼은 적어도 아버지의 후광이 아닌 장제원 본인만의 힘으로 스스로 일군 것이이라고.



아버지가 국회의원에 공천받은 것은 순수하게 전두환의 힘 덕분이었으며, 전두환이 물러나자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줄줄이 낙선하여 정계를 은퇴하였다고 하네요.
그나마 11대 총선마저도 무투표 당선이었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실질적으로 표를 받고 당선된 건 12대 총선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성격이 다혈질이라 쉽게 흥분하며 언성이 높아질 때 특유의 독기어린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고.
미소짓거나 웃을 때도 입꼬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데 이는 아들 노엘도 해당되는 일.
특유의 턱은 父 장성만과 아들 노엘을 보아 유전인 듯.
공석에서의 강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의외로 아들에게는 그리 무섭지는 않은 듯.



아들이 고등래퍼에 출연했을 당시 사생활 논란이 터졌을 때도 혼내지 않고 대화로 풀었다고 하며, 음주운전으로 자숙하는 중에도 아내 생일파티에 초대하고 이때 아들이 찍어준 본인과 본인 아내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고맙게도 용준이가 와줬다’라는 글을 올렸죠.


노엘 또한 인스타에서 장제원에게 '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등 서로의 관계는 원만한 듯.
노엘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아빠와 10년동안 남으로 살아왔다고. 그러다가 사생활 논란이 터지고 아빠와 대화를 하고 관계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는 입담이 좋고 논리적이라 패널 같은 데에도 많이 나왔었죠.
한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얼마전 탈당까지 해서 진짜 뭐가 있나 했는데 JTBC에서 큰게 나와 버렸습니다.



비서가 10년동안이나 묵혀두고 있었네요.
자기가 저지른 죄 때문에 10년동안 계속 불안했겠죠.
그러다가 언론에 터지니 더이상은 버티지 못하고 잘못된 선택을 한 듯..
장제원이 잘못한 것은 명확해 보입니다.
하지만 어찌 됐든 고인이 되신 분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도 잘 추스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