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를 언제부터 썼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옛날에 박수림이 홈쇼핑 할때부터 썼으니까 정말 10년은 된거 같다.
이프님이 목욕할 때 각질제거를 엄청 꼼꼼히 따지는 편이라 온 가족이 쓰고 있음.
같은 제품 또 사고 또 사고 하는 일은 별로 없는 편인데
플루 만큼은 주기적으로 "플루 사야 될때 됐어~"
이 제품은 한번 사면 한 10개씩 사기 때문에 한번 사고 그 다음에 사려고 하면 패키지가 바뀌어 있는데 이번에도 새 제품이 출시 됐더라 ㅎㅎ
우리는 원래 쓰던 거 쓸데도 있고 신제품과 가격 비교해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면 신제품 사기도 하는데 이번 신제품이 가격이 좋아서 사봤는데 똑같이 좋았다.
디테일한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야 각질 제거 잘되고 피부에 자극 없으면 그만이니까..
이프님이 피부가 민감해서 화장품도 거의 쓸 수 있는게 없는데 이건 괜찮다고 하네 ㅎ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들
자극 걱정이 없긴 없다 ㅎ
플루 바디스크럽이야 워낙 유명하고 다들 잘 아시겠지만 신제품 가격이 좋아서 소개해본다.
가성비 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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