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은숙 나이 고향 프로필 노래 사랑 악보 가사 춤을 추어요 남편

가수 장은숙 나이 고향 프로필 노래 사랑 악보 가사 춤을 추어요 남편

 

이번 주 가요무대 1880회에 가수 장은숙이 나와 춤을 추어요를 부릅니다.

오늘은 가수 장은숙 나이 고향 프로필 노래 사랑 악보 가사 춤을 추어요 남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장은숙 나이 고향 프로필 노래 사랑 악보 가사 춤을 추어요 남편

 

장은숙 가요무대 1880회 출연진

이번 주 가요무대는 새해를 맞으며 란 주제로 펼쳐집니다.

 

가요무대 1880회 출연진

 

1. 미사의 종(나애심) / 홍자

2. 남자의 인생(나훈아) / 민수현

3. 애수의 소야곡(남인수) / 양지은

4. 하숙생(최희준) / 윤항기

5. 정든 배는 떠난다(키보이스) / 윤항기 + 차도균

6. 만남(노사연) / 노사연

7. 행복이란(조경수) / 김희진

8. 날개(허영란) / 정미애

9. 휘파람 불며(박재홍) / 배일호

10. 춤을 추어요(장은숙) / 장은숙

11. 그 얼굴에 햇살을(이용복) / 박진광

12. 당신만을 사랑해(혜은이) / 혜은이

13. 그래(혜은이) / 혜은이, 민수현 + 양지은, 정미애 + 홍자

 

가수 장은숙 나이 고향 프로필 노래 사랑 악보 가사 춤을 추어요 남편

장은숙 나이는 1957년 5월 2일 (67세)입니다.

 

 

고향은 서울

 

학력 보성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 수료)

 

키는 166cm, 몸무게는 49kg입니다.

 

 

어릴때 국악을 했던 장은숙은 득음하기 위해 산속에서 2년 동안 득음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가수 장은숙은 고등학교 2학년인 1977년에 '맷돌'을 발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고 스타킹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죠.

 

 

1978년에 '당신의 첫사랑', 이후 1979년에 '사랑'과 '춤을 추어요' 등의 노래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는데요.

 

그녀의 대표곡은 1979년에 발매한 '춤을 추어요'입니다.

 

 

1981년에는 코미디언 이주일과 공동주연으로 '이주일의 리빠똥 사장'이라는 영화를 찍기도 했는데요.

 

 

김인수가 감독하고 이주일, 장은숙, 이영, 허진, 황건 등이 출연했습니다.

 

 

1990년대 초반까지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1995년 일본에 스카웃돼서 일본으로 건너갔는데 일본에서는 "장수"라는 예명을 사용했습니다.

 

 

 

이후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일본 활동도 활발하게 했었다고 하네요.

 

 

2000년에는 25만장이 팔린 앨범의 수록곡 '운명의 주인공'으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06년에는 '10년 만의 외출'을 발표하기도.

 

 

2012년에는 드라마 '별도 달도 따줄게', 2013년에는 드라마 '삼생이'의 OST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후 2013년에는 '바람이 분다'를 발표했죠.

 

 

지금까지 약 20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2015년에는 '눈물의 공항 대합실'을 발표하기도.

 

현재는 KBS 1TV 가요무대 등의 방송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가수 장은숙은 허스키한 저음에서 고음까지 음역대가 넓은 가수인데요.

 

상당히 동안인 것으로도 유명하죠.

 

 

장은숙 춤을 추어요 동영상 ▼

 

 

 

자기관리를 워낙 잘해 나이를 알아맞추기가 어려울 정도인데요.

 

 

화려한 외모임에도 1990년대 사랑에 실패하고 아직까지 미혼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라재웅의 유튜브 영상에 출연했고, 그녀의 대표곡 '춤을 추어요'는 프로듀서 250이 리메이크했다죠.

 

 

장은숙은 과거 남자에게 속아 간통 혐의로 1988년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남자가 여자와 짜고 장은숙을 속인거죠.

 

그 뒤로 장은숙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장은숙은 지난 2021년 KBS 1TV '아침마당-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 출연해  "38세에 마지막 사랑을 했다. 3년간 장래를 생각한 친구가 있었다. 일본에 스카웃돼 노래를 하고 오니 이미 결혼을 했더라.

 

 

그 때 큰 상처를 받고 죽어도 사랑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죠.

 

 

장은숙 사랑 가사

 

보고파하는 그마음을 그리움이라하면 잊고져하는 그마음은

사랑이라 말하리 두눈을감고 생각하면 지난날은 꿈만같고

여울져오는 그모습에 나는 갈곳이없네 사랑은 머물지않는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없고 끝도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사랑은 머물지않은 바람 무심의 바위인가

시작도없고 끝도없는 어둠의 분신인가 세상에 다시 태어나

사랑이 찾아오면 가슴을 닫고 돌아서 오던길로 가리라

 

 

그녀의 오빠 장칠군은 KBS출신으로 코미디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춤을 추어요의 가수 장은숙.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시길.

 

장은숙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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