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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김아영 배우 나이 키 프로필 맑눈광 매니저 오빠 김택영 전참시

by 해피라이프0206 2025. 1. 25.

김아영 배우 나이 키 프로필 맑눈광 매니저 오빠 김택영 전참시

김아영 배우 나이 키 프로필 맑눈광 매니저 오빠 김택영 전참시

 

‘믿보배’로 등극한 배우 김아영이 ‘전참시’에서 이색적인 모닝 루틴을 공개합니다.

오늘은 김아영 배우 나이 키 프로필 맑눈광 매니저 오빠 김택영 전참시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아영 배우 나이 키 프로필 맑눈광 매니저 오빠 김택영 전참시

김아영 전참시 매니저 오빠 김택영

이번 주 전참시 331회에서는 ‘맑눈광’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아영의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집니다.

 

 

이날 김아영은 MZ 감성 가득한 자취 하우스에서의 모닝 루틴을 전격 공개합니다.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얼굴에 팩을 붙이고 머리 물구나무를 서는 파격적인(?) 행보에 이어 차분하게 앉아 다도를 하다가 돌연 신문을 정독하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죠.

 

 

한편 이날 김아영의 친오빠가 ‘오프(OFF) 매니저’로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

 

 

 

그는 김아영이 지금처럼 잠시 작품을 쉬고 있는 오프 모드일 때는 자신이 멘탈 케어를 책임진다고 밝히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김아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친오빠는 동생의 모습에 고개를 젓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 팩폭을 날리기도 했다고.

 

 

팩폭과 조언 사이, 김아영을 향한 친오빠의 거침없는 애정(?)이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전망.

 

이어 외출에 나선 김아영은 대교 한복판에서 갑작스레 소리를 질러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 데 이어 눈물까지 보이죠.

 

 

연기연습을 한거죠.

 

김아영 배우 나이 키 프로필 맑눈광 매니저 오빠 김택영

전참시 김아영 나이는 1994년 10월 31일 (30세)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부천

 

키는 161cm|48kg|240mm|B형

 

가족은 부모님, 오빠 김택영이 있습니다.

 

 

김택영은 매니저 역할도 하고 있죠.

 

김아영 엄마는 화가라고 합니다.

 

김아영 학력은 매탄고등학교 (졸업),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연극학 / 학사), 상명대학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예술심리치료학 / 석사)

 

 

소속사는 AIMC

 

별명은 맑눈광, 눈까리, 귀때기

 

 

MBTI는 INFP, ENTP입니다.

 

 

김아영은 웹드라마 짧은대본에 영아 역할로 출연했으며, SNL 코리아 크루 합류 이후 맑은 눈의 광인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SNL이 키운 대표적인 스타중에 하나죠.

 

주현영 다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인지 2023년 주현영의 소속사 aimc와 전속 계약을 맺기도 했죠.

 

 

김아영은 '아영세상'이라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본인의 일상과 짧은대본 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주로 업로드한다고.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3부터 고정 크루로 출연하기 시작.

 

 

SNL 코리아 코너 중 MZ 오피스에 출연해 맑은 눈으로 개인적인 편리를 추구하는 MZ세대 직장인 역할을 맡아 직속 상사 주현영과의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업무 시간에 에어팟 꽂기 등의 다채로운 기행들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MZ 오피스는 완전 화제가 되어 인기가 정말 많았죠.

 

 

맑눈광 캐릭터로 이미지가 고착화되는 거 아니냐는 여론도 있었으나, 90년대 X세대 재연 에피소드에서 준수한 서울 사투리 연기와 이후 출연한 작품에서 맹활약을 보여주며 "눈까리 캐릭터가 생각이 안 난다", "처음에 김아영인 줄 몰랐다"라는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연기 전공이라 기본적으로 연기를 잘하는 배우.

 

 

심야괴담회 시즌3 멤버였는데 이 시즌에서 나왔던 '같은 꿈' 편에서 귀신 역할까지 소화하며 화제가 되었죠.

 

당시 사람들은 눈만 보고 알았다고.

 

 

김아영 처음엔 그냥 흘러가는 배우인줄 알았는데 이제 정극배우로 완전 자리매김 했죠.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도 연기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쑥쑥 성장하는 배우 되길.

 

김아영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