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장미 나이 직업 이름 박보서 가로수길 디저트카페 3기 영수

나솔사계 골싱(골드+돌싱) 특집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장미의 자기 소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나솔사계 장미 나이 직업 이름 박보서 가로수길 디저트카페 3기 영수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나솔사계 장미 나이 직업 이름 박보서 가로수길 디저트카페 3기 영수
나솔사계 장미 인스타 가로수길 디저트카페 마이페이보릿쿠키테리아
나솔사계 장미 나이는 39살입니다.

남출 자기 소개 때 돌싱도 괜찮으냐 애 있어도 괜찮으냐 질문 계속 했었는데
역시 장미가 돌싱에 자녀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이 있다네요.
장미는 26살에 결혼하고 27살에 아들을 낳고 30살에 별거한 후 32살에 협의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남편이랑은 왕래가 없고 시댁 식구들하고는 왕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 얘기인즉슨 본인에게 유책 사유가 있거나 한것은 아닌거 같음.
또 원래 부산인데 서울에서 디저트 카페를 하다 보니 아들을 시댁에서 봐주고 있느라고 어쩔 수 없이 왕래를 하고 있는거일수도 있고요.

암튼 이혼 사유 밝힌건 없는데 엄청 심한건 아니겠죠.
시댁과 아직도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하는걸 보면요.
그리고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70평 이상의 디저트 카페를 운영중이라고 했습니다.

강남구 신사동이냐고 묻는 남출등 ㅎㅎ

카페 이름은 마이 페이보릿 쿠키테리아

나름 가로수길에서 알려진 카페고요.






단 이 근방 상권이 지금 워낙 망해서 가로수길이 예전 만큼 핫하지가 않죠.



장미의 특징은 술을 엄청 좋아한다는 것

주량이 2~3병인데
1차에 1병 반 먹고 2차에 1병 반 먹는다네요 ㅎㅎㅎ
주사는 없다고 웃는거 말고 없다고 했는데 데프콘이 취한거 같다고 했죠.

소주병 돌리는 모습 나옴.
인스타에도 쏘주 마시는 사진이 많더라고요. ㅎㅎ


장미 외모는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본인은 남자 외모는 안본다.
그 얘기를 눈이 발바닥에 달렸다고 해서 본인이 선택한 3기 영수를 뻘쭘하게 만들었죠.


대신 지적인 사람이 좋다고.
그래서 한의사 영수를 선택한 듯 합니다.
영수 외모도 뭐 나쁘진 않은데.. ㅎㅎ
영수는 싱글이고 장미는 돌싱에 초6 엄마.
그리고 이후 방송 분량에서 영수가 장미에게 별 관심없는거 처럼 나오긴 했었는데..
사실 영수가 원래 막 10기 영식이 처럼 들이대는 스탈이 아니라서 좀 데면데면하죠.
근데 영수는 애가 있는 거에 대해 좀 싫을 수도 있어요.

트라이는 해보겠다고 자기소개에서 얘길 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좀 그렇겠죠.
그래도 어린 여자 좋다고 했으니 장미가 제일 어리기는 함.
장미가 자기가 나이가 많은 편일 줄 알았는데 막내였다고.

2018년부터 카페를 시작했다고 해요.

첨엔 부산에서.
고생 많이 했겠죠.
그리고 소주 한잔 하면서 털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3병. ㅎㅎ
장미 인스타는 여기



나솔사계 장미 지금은 영수를 찍었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다음회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