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입맛 없다 하면서 식사는 잘 안하고
먹은게 없으니 또 어지럽다 하고
밥은 눈꼽만치 먹고
말 안듣는 엄마를 위해 주문했다 (어디서 들으셨는지 뉴케어는 알고 계시더라)
이렇게 쟁여놓고 곶감 빼먹듯 하나씩 반개씩
이건 입맛에 맞는지 몇번째 재구매 중이다
문제는 밥을 더 안 먹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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