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휴먼재단 모자 히말라야 16좌
이번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산악인 엄홍길이 출연하는데요. 엄홍길은 네팔에 가면 대통령보다 더 극진한 대우를 받는 이유를 '라스'에서 풀어놓는다고 해 화제입니다.
오늘은 엄홍길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휴먼재단 모자 히말라야 16좌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엄홍길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휴먼재단 모자 히말라야 16좌
엄홍길 라디오스타 이수근
오는 수요일 밤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수근, 김대호, 선우(더보이즈)가 출연하는 ‘오르막길 만남 추구’ 특집으로 꾸며지는데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 터줏대감으로 ‘명예 네팔인’이 된 사실을 알립니다.
명예 시민증을 받은 그는 네팔에 가는 비자를 면제받고, ‘엄홍길 룸’이 있는 호텔이 존재한다고 밝히죠.
이어 네팔 국내선 비행기에만 탑승하면 받는 특별 대우(?)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는 후문.
그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인데요.
엄홍길은 산악인으로서 소원을 이루게 해준 네팔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엄홍길 휴먼재단’을 세워 네팔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 오고 있죠.
자신의 이름을 건 재단이 20번째 학교 착공을 앞두고 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엄홍길의 히말라야 정복 스토리와 인생 2막 ‘오르막길’ 스토리는 오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엄홍길 나이 키 프로필 고향 학력 휴먼재단 모자 히말라야 16좌
엄홍길 나이는 1960년 9월 14일 (64세)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고성군 영현면이고, 본관은 영월 엄씨.
엄홍길 키는 167cm, 몸무게는 66kg, 발사이즈는 255mm이고 왼손잡이이죠.
가족은 부인 임순래와의 사이에 1남 1녀가 있습니다.
학력은 호암초, 의정부중, 양주고를 졸업했고요.
이후 한국외대 동양어대학 중국어학 학사와 동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경희대 체육대학원 체육학 석사 및 한양대학교 최고엔터테인먼트 과정 수료했죠.
병역은 해군(224기) 갑판병 퇴역 및 UDT(해군 수중파괴대) 28기 하사 전역.
종교는 불교.
직업은 산악인 및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소속은 엄홍길휴먼재단.
현재 활동은 블랙야크 기술고문과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위원장, 경상남도 고성군 홍보대사 등을 맡고 있죠.
좌우명은 자승최강 自勝最?입니다.
엄홍길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해발 8,000m 이상 산악 16좌를 완등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데요.
또한 네팔을 제2의 조국으로 여기고 네팔에서 학교를 세워왔기 때문에 네팔에서도 유명인사죠.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는데, 3살 때 의정부시 호원동으로 이사가 원도봉산에서 성장.
고등학생 시절 양주고등학교를 2~3시간 걸처 다녔다고 합니다.
1988년부터 2007년까지 38번의 실패와 16번의 성공 끝에, 히말라야 8,000m급 16좌 완등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죠.
그리고 다른 8,000m급 위성봉인 얄룽캉과 로체샤르를 등정하여 16좌 등정에 성공한 대한민국과 세계 산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었는데요.
다만 엄홍길의 시샤팡마 등정은 1993년에 이루어졌으나 등정 실패 의혹으로 히말라얀 데이터베이스의 국제 공인 기록인 2001년의 재등정을 인정받으면서 마무리.
2024년 5월 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네팔 우정원정대'를 조직.
17년만에 고산 등정에 나서 60년동안 입산이 금지되었던 해발 6,590m 주갈 봉 등정에 성공했는데요.
이 등정을 위해 네팔 정부에서 국무회의까지 열렸다고 합니다.
엄홍길은 군 시절 경주시 감포에서 독도까지 5박 6일동안 수영해서 가기도 했다고.
UDT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면서 경험한 군생활이 훗날 히말라야산맥을 오르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죠.
산에 오르다보니 언제라도 죽을 각오를 해서 방송에서 미리 쓴 유서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박무택, 박영석, 지현옥 등 후배 등산가들이나 친하게 지내던 셰르파들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고, 자신도 죽을 고비를 많이 겪다보니 유서 작성은 당연할 일인 듯.
단짝이던 네팔인 셰르파가 사고로 죽은 뒤 유족들에게 지금까지도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미망인과 아이들도 엄홍길을 친척 아저씨라고 친근하게 부를 정도이고, 셰르파의 아들의 학비도 엄홍길이 맡고 있다고 하죠.
불패의 사나이, 의리의 사나이,
그리고 영원한 히말라야 탱크 엄홍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