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아역 유나 나이 프로필 엄마 매니저 굿파트너 장나라 딸

전참시 아역 유나 나이 프로필 엄마 매니저 굿파트너 장나라 딸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장나라 딸로 나와 존재감을 발휘했던 아역 배우 유나가 ‘전참시’에 떴습니다.

오늘은 전참시 아역 유나 나이 프로필 엄마 매니저 굿파트너 장나라 딸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참시 아역 유나 나이 프로필 엄마 매니저 굿파트너 장나라 딸 

전참시 아역 유나 엄마 매니저

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26회에서는 ‘7년 차 프로 배우’ 유나가 리얼한 취미 생활을 공개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나는 엄마 그리고 매니저와 함께 국밥 점심 식사 후

 

대형 문구점으로 향하는데

 

최근 들어 인형 랜덤뽑기에 꽂혔다는 유나는 본인의 취향을 저격한 키링, 인형 옷 등 소품들에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

 

아기자기한 장난감 앞에서 무장 해제한 유나의 순수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한편 영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유나는 때아닌 god의 노래를 열창하며 미니 콘서트를 엽니다.

 

드라마 ‘유괴의 날’로 윤계상과 인연을 맺어 god 팬이 됐다는 유나는 그들의 노래 가사는 물론 응원법까지 모두 외워 시선을 모으죠.

 

또한 유나는 윤계상과 메신저 대화를 이어가며 친분을 과시합니다.

 

평소 유나를 아끼며 유나에게 연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윤계상은 이날 역시 유나의 메시지에 유머러스하게 즉답하며 삼촌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고.

 

그런가 하면 유나 주연의 영화 ‘두 번째 아이’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

 

공포 영화 ‘두 번째 아이’는 배우 임수정의 프로듀서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마지막 촬영을 앞둔 유나는 직장 동료인 아역 배우 박소이를 만나 막촬 기념 선물을 주고받는 등 찐친 케미를 발산합니다.

 

촬영이 시작되자 유나는 순식간에 배역에 몰입, 세심하게 연구해온 캐릭터 감정을 토대로 프로다운 연기 실력을 자랑.

 

여기에 제작진의 깜짝 이벤트로 촬영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고 해 감동으로 물들여질 유나의 하루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배우로 활동하면서 전교회장까지 했었다는 유나는 촬영장에서도 학업에 열을 올립니다.

 

특히 원어민 선생님과의 화상 수업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여 참견인들의 감탄을 유발하죠.

 

공부도, 연기도 놓치지 않는 유나의 꽉 찬 모닝 루틴이 기대를 모은다고.

 

유나는 어머니와 영화 대본 분석을 진행, 연기 실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정성껏 필기해놓은 연기 노트를 정독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가 가진 감정을 어머니와 진지하게 의논하며 섬세한 감정선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아역 유나 나이 프로필 엄마 매니저 굿파트너 장나라 딸

유나 본명은 전소현

 

나이는 2011년 7월 18일생 (13세)

 

가족은 아버지(1978년생), 어머니

 

학력은 청덕초등학교 (졸업), 청덕중학교 (재학)

 

소속사는 사람엔터테인먼트

 

2019년 단편영화 《포스트 잇!》으로 데뷔했습니다.

 

MBTI는 ENFP

 

유나는 5살때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사람 엔터 이소영 대표의 말로는 다양한 작품에서 입증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배우로, 인물을 해석하는 깊이나 집중력이 성인 못지않고, 풍부한 감정 표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 지만 2023년 APAN 스타 어워즈에서 유괴의 날로 여자 청소년 아역상을 타고 2024년엔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탄 유망주 입니다.

 

드라마 지옥과 파친코, 그린마더스 클럽에도 출연했습니다.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방면으로 활동중.

 

앞으로 얼마만큼 더 커 나갈지 장래가 기대되는 연기자죠.

 

유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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