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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황인철 산부인과 의사 나이 프로필 학력 병원 아침마당 신장암 3기

by 해피라이프0206 2025. 3. 19.

황인철 산부인과 의사 나이 프로필 학력 병원 아침마당 신장암 3기

황인철 산부인과 의사 나이 프로필 학력 병원 아침마당 신장암 3기

 

이번 주 아침마당 꽃피는인생수업 봄맞이 건강 지키기에 산부인과 의사 황인철 과장이 출연합니다.

오늘은 황인철 산부인과 의사 나이 프로필 학력 병원 아침마당 신장암 3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인철 산부인과 의사 나이 프로필 학력 병원 아침마당 신장암 3기

황인철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 산부인과 의사 서울의료원 과장

황인철 과장 나이는 1972.06.13. 52세.

 

고향은 서울특별시

 

키는 173cm, 82kg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과장)입니다.

 

학력 및 경력은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주임과장

남정우산부인과 원장

맘편한산부인과 원장

참신한산부인과 원장

순천향대학 구미병원 산과 조교수

순천향대학 구미병원 산과 조교수,

전임의 순천향대학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순천향대학병원 인턴

순천향대학교 대학원 산부인과 의학석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졸업

 

학회활동으로는

대한 산부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주산기 학회 정회원

대한 모체태아학회 정회원

 

 

 

'아침마당' 황인철 산부인과 전문의는 지난 방송에서 신장암 극복기를 전해 화제가 됐었죠.

 

이전에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꽃피는 인생수업'에서 황인철 전문의는 신장암 3기를 진단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그는 "아내가 육종암으로 10년 투병 후 완치가 됐다. 그러고 나니 내가 신장암에 걸렸다"면서 "환자의 마음을 처음 느꼈다. 수술할 때 울었다"고 했죠.

 

그는 "암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게 재발과 전이다. 우리 몸의 방어시스템을 깨워야 한다. 바로 면역력이다"라면서 "고쳐야 할 것이 많다. 우선 잠이 보약이다.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잠이 부족하면 낮잠이라도 꼭 잔다. 술을 끊어야 한다. 마지막으론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그는 "맵단짠 음식을 좋아했던 나지만 지금은 건강한 음식을 찾는다"면서 항암 영양밥을 소개.

 

 

영양밥은 표고버섯과 팽이버섯, 소고기, 멸치, 들기름을 더해 만든다고 하네요.

 

황인철 과장은 원래 요리하는 의사로 유명했었죠.

 

'MBC스페셜'에서는 저출생 위기극복 프로젝트 MBC 스페셜 제 2부 '산부인과, 가족의 탄생'편에는 베테랑 산부인과 과장 황인철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요리하는 의사로 유명한 산부인과의 황인철은 요리 블로그를 운영해 주목들에게 사랑을 받을 만큼 뛰어난 음식 솜씨를 가지고 있죠.

 

특히 황인철은 남자 산부인과 의사는 불편하다는 편견을 탈피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유롭게 고민을 들어주는 산모교실을 열었다고.

 

 

누리꾼들은 "황인철 의사 진짜 좋아", "황인철 의사 블로그 구독중인데 정말 최고", "황인철 의사 왠만한 여자의사보다 편하고 너무 좋은선생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리하는 의사'로 알려진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주임과장은 CBS 노컷비즈의 실컷 '의사결정'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갱년기를 그냥 사춘기처럼 지나가는 시기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갱년기에 쉽게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를 잘 섭취하고, 갱년기에 알맞은 운동, 적극적인 치료와 가족들의 관심으로 현명하게 지내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갱년기에는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이 명확히 구분되며 먹어야 할 것은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부족해지는 것들이라고.

 

여성의 몸은 갱년기를 지나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갱년기가 온 여성에게는 칼슘과 비타민 D가 부족할 수 있으면 이 두 가지가 풍부한 음식 섭취를 권장.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달걀과 버섯, 그리고 유지방 제품들이 좋다고 하네요.

 

 

또한,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는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물성 호르몬이 풍부한 두부나 청국장과 같은 식품들도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지방세포가 쉽게 축적이 된다고 합니다.

 

 

갱년기로 인해 비만으로 가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야식이나 술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갱년기의 우울감, 음식으로 풀어선 안 된다는 황인철 과장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