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 체어원은 헬리녹스 체어중에서 가장 오리지널 제품이다.
제원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패킹 무게가 1kg도 안되고 사이즈도 35cm라 배낭에도 쏙 들어가고 백패킹시 아주 효자템이다.
내가 체어원을 강추하는 이유는 활용성 때문이다.
나도 처음엔 백패킹이나 가벼운 피크닉에만 체어원을 가지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어딜가나 체어원을 가지고 다닌다.
심지어 장박도 체어원으로 한다.
체어원 다리 두쪽을 접고 등받이를 바닥면으로 놓으면 훌륭한 그라운드체어로 변신한다.
처음엔 오래 앉아있을땐 꼭 릴렉스체어를 써야 될거 같고 체어원은 임시 의자인것처럼 생각했는데 쓰다보니 체어원이 오래 앉아 있어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볼핏을 달면 안정감도 높아지기 때문에 어디서나 사용 가능했기 때문이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캠핑 짐을 줄일 수 있다는 점과 휴대성인데, 이 부분은 나이가 먹을수록, 캠핑을 오래할수록 미니멀화 되는 경향이 있어 더욱 체어원만 가지고 다니게 된다. ㅎㅎ
캠핑용품 중 사서 후회안하는 제품 중 하나이다. 강추!!
(정말 본인과 맞지 않으면 팔면 된다. 중고값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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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체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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