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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옥자연 나이 키 프로필 학력 서울대 로스쿨 비비 결혼 집 식물

by 해피라이프0206 2025. 2. 14.

옥자연 나이 키 프로필 학력 서울대 로스쿨 비비 결혼 집 식물

옥자연 나이 키 프로필 학력 서울대 로스쿨 비비 결혼 집 식물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옥자연의 '반전미' 넘치는 매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옥자연 나이 키 프로필 학력 서울대 로스쿨 비비 결혼 집 식물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옥자연 나이 키 프로필 학력 서울대 로스쿨 비비 결혼 집 식물

옥자연 나혼자 산다 네이처하우스 식물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옥자연의 '네이처 하우스'가 공개됩니다.

 

 

옥자연은 사랑하는 반려묘 차차를 위해 창가에서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시작하죠.

 

 

클래식부터 최애 팝송까지, 숨은 피아노 실력과 노래 솜씨를 보여줄 예정.

 

특히 그는 차차를 향한 자신의 마음이 담긴 최애 곡을 들려준다고.

 

 

옥자연이 거실에서 톱질하는 모습도 포착.

 

 

모자, 장갑, 워커 등 작업복을 갖춰 입은 그가 거침없이 톱으로 의문의 나무를 자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나무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죠.

 

 

옥자연은 드라마 ‘슈룹’, ‘마인’, ‘경이로운 소문’ 등 드라마를 비롯해 연극, 영화로 우아한 카리스마와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자취 15년 경력자 옥자연은 반려 식물들과 오랫동안 모은 책들로 채워진 ‘네이처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모으죠.

 

 

17년 된 이불부터 오래된 잠옷까지, 그의 애정이 듬뿍 담긴 가구와 물건들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차차’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사연도 밝힌다고 하네요.

 

 

옥자연은 “흙이 물을 먹는 소리가 있다”라며 집 안 구석구석 자리한 반려 식물들에게 물을 주며 힐링 타임을 갖습니다.

 

 

특히 그의 이름처럼 자연을 옮겨 놓은 듯한 ‘식물장’도 포착돼 시선을 강탈.

 

 

옥자연이 직접 조립해 만든 식물장에는 루콜라, 상추를 비롯해 ‘차차’가 좋아하는 밀싹까지, 신선한 채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옥자연이 식물장에서 키운 채소를 수확해 바로 씻어 샐러드로 먹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가 쏠리죠.

 

 

한편, 옥자연은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등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을 했다며 서울대 타이틀이 부담스럽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편, 옥자연은 엄마표 전복장으로 만든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기도.

 

 

그는 "황홀한 맛"이라며 한 그릇 뚝딱 비워내는데, 과연 어떤 레시피일지 관심이 쏠리죠.

 

또 하천 산책로를 따라 겨울의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

 

 

옥자연 나이 키 프로필 학력 고향 서울대 로스쿨 비비 결혼 집 식물

옥자연 나이는 1988년 12월 19일 (36세)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

 

본관은 의령 옥씨 (宜寧 玉氏)

 

키는 170cm, B형

 

 

학력은 순천동산여자중학교 (졸업), 순천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 / 학사),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생명윤리학 / 석사)

 

소속사는 미디어랩 시소

 

 

MBTI는 INFP

 

 

옥자연은 2012년 연극 '손님'으로 데뷔했습니다.

 

주로 형사나 특전사 등 강인한 느낌을 주는 여성상 역할을 많이 맡았습니다.

 

2020년부터 2021년 초까지 방영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악역 백향희 역을 맡아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마인의 강자경 역으로 다시 인지도를 높였죠.

 

 

2022년에는 슈룹의 귀인 황초연 역으로 인지도를 한층 더 쌓았습니다.

 

 

 

옥자연은 순천 토박이로 대학교 3학년 때 장민호의 연극 '3월의 눈'이란 작품을 보고 본격적으로 연극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고 하네요.

 

 

배우의 꿈을 꾸기 전에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진학하여 법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학창 시절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옥자가 별명이었다고 합니다.

 

 

연기자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알바를 해봤는데 주로 과외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카페 알바도 해 봤고 광고나 피팅 모델 등도 많이 했다고.

 

왼발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슬리퍼를 신고 농구연습을 하는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팬이라고.

 

 

라디오 스타에 함께 출연한 박선영이 여자 축구 소모임 얘기를 하자 본인도 껴달라며 관심을 보였죠.

 

 

부모님이 모두 교사인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신념상 수업 시간에 잠을 자거나 딴 생각을 할 수가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잘했던 것 같다고 했죠.

 

 

옥자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길

 

파이팅!